45주년 형지, 부울경서 자동차 쏜다!

2015-02-17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에서 통큰 이벤트 '형지가 쏜다 아이가!'를 진행한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200여 개 자사 브랜드 매장 이용 고객에게 르노삼성 QM3 5대를 증정하는 등 1억원이 넘는 경품을 내걸었다.


이를 위해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13일 부산 KTX 역사에 QM3 차량을 전시한 대형 홍보부스를 꾸미고 행사의 시작을 선포하는 발대식을 열었다. 홍보 부스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 대형 윷놀이, 해피 키(key)를 찾아라 등 체험형 이벤트를 열고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3월 6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와일드로즈' '노스케이프' '라젤로'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와 모바일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출신인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의 창업 45주년을 맞아 지역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동남권 지역 행사인 만큼 부산 향토기업인 르노삼성과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QM3 5대를 경품으로 정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지난해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지하 1층 지상 14층 연면적 8793㎡ 규모의 형지 부산타운을 오픈했으며, 경남 양산에는 연면적 9만9174㎡ 규모의 첨단시설을 갖춘 R&D센터를 완공해 운영 중이다. 하단에는 신개념 복합 쇼핑몰 바우하우스를 201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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