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6 노지영 기자 njy@fi.co.kr

이랜드그룹의 란제리 속옷 브랜드 '에블린'이 13일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에블린' 매장 중 최대 규모인 200㎡(60평)에 지상 2층으로 기존보다 섹시 라인과 럭셔리 라인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8명의 전문 핏 마스터들은 여성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속옷 착용법과 사이즈 측정법에 대해 1대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이 올바르게 속옷을 고르고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기존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라인도 선보인다. 10가지 형광 컬러의 쁘띠 로코코 라이트푸쉬 라인은 자연스러운 핏 안에 푸쉬 기능을 넣어 사이즈 업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에블린 가로수길점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은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어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읽을 수 있는 곳인 동시에 최근에는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명소로 알려져 외국인 고객들의 호응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