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3 최은시내/ 노지영 기자 cesn/njy@fi.co.kr
2015 서울 토탈 아이웨어 프로젝트에 바이어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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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많은 아이웨어가 존재했던가?!
서울 세텍에서 11~12일 열린 '2015 서울 토탈 아이웨어'에 개성 만점의 250여 개 아이웨어 브랜드가 모여 바이어를 맞았다.
특히 행사장에는 유명 수입 브랜드뿐 아니라 독창적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도 다수 등장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스콧'을 전개하는 CED인터내셔날은 자체 제작 브랜드인 '에드워드 마틴'을 선보였다. 이 브랜드는 뛰어난 패션성을 인정받아 '비이커' '스컬프' 등에 입점했으며 '반하트디알바자' '서리얼벗나이스' 등과 콜래보레이션을 전개하기도 했다.
아이웨어를 넘어선 패션을 지향하는 '트렌타'의 부스에는 계속해서 바이어들이 찾아들었으며, 이제 3년차에 접어든 '바이나인투나인' 또한 개성 강한 아이템으로 브랜드를 어필했다. 프랑스 회사와 협업으로 고품질을 구현해낸 '뮤지크' 또한 뛰어난 패션성을 자랑했다.
그밖에 워크샵쇼룸은 '칩먼데이' 외에도 나뭇결의 테가 돋보이는 미국 아이웨어 '쉬우드핸드크래프티드'를 주목을 받았고, 일본 아이웨어 '이나리' 또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나리 츠치야 '이나리' CD는 "한국의 바이어들을 만나기 위해 일본에서 왔다"며 "'이나리'만의 독특한 아이웨어로 한국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글라스스토리의 이광석 과장은 "과거에도 서울에 아이웨어 전시회가 있었지만 명맥을 이어오지 못해 아쉬움이 커 직접 박람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제 2회를 맞은 서울 토탈 아이웨어 프로젝트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브랜드와 바이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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