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 지난해 섬유 사업 순항

2015-02-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도레이케미칼(회장 이영관)은 지난 2014년 연결 기준 경영 실적이 매출액 9538억원, 영업이익 412억원, 당기순손실 24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7.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3.1% 향상된 것.



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2014년은 글로벌 경기 침체 지속과 화섬 산업에 대한 업황 부진이 지속되어 경영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원료가 하락에 따른 섬유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원면, 원사 등 고부가가치 섬유 제품 판매가 늘고, 인도, 중국에서의 가정용 필터 판매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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