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ㆍ패션 '설 맞이 가족사랑' 이벤트

2015-02-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효성, 블랙야크ㆍ한세드림ㆍ닥스ㆍ금강제화 등 섬유ㆍ패션 기업들이 설날을 앞두고'설 맞이 가족사랑 이벤트'로 명절 분위기를 후끈 달구고 있다.



효성은 기업 블로그인 '마이프렌드 효성(http://blog.hyosung.com)'을 통해 '똑 닮은 붕어빵 우리 가족, 사진으로 자랑해 보세요' 이벤트를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블로그에서 '도플갱어'만큼이나 닮은 가족들의 사진과 사진 설명을 메일로 보내는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된 총 30명에게는 피자와 콜라를 증정한다. 효성이 운영 중인 한강의 랜드마크 세빛섬에서도 새해를 맞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WELCOME 2015' 가족사랑 이벤트를 1 실시한 바 있다. 당첨된 가족에게는 뷔페 식사권, 와인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했다.



아웃도어 전문 기업 블랙야크는 '가족사랑 이벤트'를 5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중이다. 세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번 이벤트는 "가장 즐거운 추억은 문 밖에 있다"는 콘셉트으로 진행하며 가족들이 등산 등 '문 밖'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으로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해 홍콩 트레킹 여행권, 방콕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 등 추억 여행의 기회를 준다.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동복 대표 브랜드 '컬리수'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컬리수 포근한 양모 담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도 전국 75개 매장에서 '고급 기저귀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 잡화 기업인 닥스는 설날을 맞이해 '닥스 패밀리 브랜드 할인 이벤트'를 13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닥스 신사, 숙녀, 액세서리 중 한 브랜드의 제품만 구매해도 나머지 두 패밀리 브랜드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해 가족 선물의 부담을 덜었다.



  금강제화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 사은 행사인 '복복복 페스티벌'을 1월 30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 중이다.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등(20명), 2등(200명)을 뽑아 총 4000만원의 금강 상품권을 증정한다. 금강상품권은 구두뿐만 아니라 캐주얼화, 핸드백, 백팩, 지갑, 골프웨어, 아웃도어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살 수 있어서 가족 선물로 인기가 높다.
 
롯데백화점은 '손주의 날' 이벤트를 개최하고, 닭고기 전문 기업 하림은 페이스북을 통해 설날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자녀들을 대신해 5만원 상당의 선물과 자녀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고향 부모님 앞으로 보내주는 행사를 연다. 또 BC카드는 '가족 행복 찾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각 기업들이 가족 사랑 행사로 다가올 설날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