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2 이슬 기자 ls@fi.co.kr

스니커즈의 대표주자 '컨버스'가 지난 6일 새롭게 리뉴얼된 공식 매장 '컨버스명동'을 오픈했다.
명동 거리 중심에 위치한 '컨버스명동'은 165㎡ 규모 2개층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컨버스'의 창의력 가득한 S/S 신상품뿐만 아니라 제품들 뒤에 숨어있는 스토리들을 보여주면서 브랜드의 진정한 정신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매장에는 올스타에 앤디워홀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담은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앤디워홀 컬렉션'을 비롯해 심플하고 차분한 느낌의 블루 스마일 로우가 특징인 '컨버스 잭퍼셀 시그니처', 한정판 스니커즈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컬러 위브 컬렉션', 핸콕VA사와 두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더 컨버스 잭퍼셀X핸콕 웻랜드 스니커즈' 등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인테리어는 '컨버스'의 상징적인 세그먼트인 올스타, 컨스, 잭퍼셀 각각의 제품 특성이 묻어나는 시멘트나 원목, 벽돌 등의 자재를 사용해 뉴트럴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됐다.
컨버스코리아 관계자는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하고 많은 유동인구를 유지하고 있는 명동점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면서 스니커즈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써 입지를 단단하게 하고 더욱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컨버스'는 오는 13일 대전점을 신규 오픈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