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축구’로 승부수 띄운다

2015-02-11 정용재 기자 jyj@fi.co.kr

리버풀 FC 등 명문구단과 계약 체결





'뉴발란스'가 지난 5일 축구라인 론칭을 발표했다.


'뉴발란스'는 글로벌 축구시장으로의 진입과 동시에 리버풀 FC, 스토크시티 FC, FC 포르투, 세비야 FC 등 유럽 명문 구단들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리버풀 FC와는  파격적인 장기 계약이 진행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발란스'는 리버풀 FC에게 최고의 상품을 제공할 뿐 아니라, '뉴발란스' 공식 매장에서 리버풀 관련 상품을 판매해 축구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뉴발란스'가 후원하는 주요 선수로는 '아론 램지(아스널)' '아드낭 야누자이' '마루앙 펠라이니'(이상 맨체스터 UTD) '사미르 나스리' '빈센트 콤파니' '페르난도 헤제스' '헤수스 나바스'(이상 맨체스터시티 FC) '알바로 네그레도'(발렌시아 FC) '니키차 옐라비치'(헐시티 AFC)' '팀 케이힐 '(상하이 선화)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웨일스 국가대표팀 주장인 '아론 램지'는 "'뉴발란스'와 같은 혁신적인 팀과 같은 길을 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함께 목표를 이룰 것을 생각하면 흥분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 주역인 '사미르 나스리'는 "나는 언제나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어하는 도전정신을 지니고 있다"며 "'뉴발란스' 역시 끊임없이 새롭고 중요한 도전을 하는 팀으로 도전정신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뉴발란스 축구라인 총괄 책임자인 '리차드 라이트'는 "탁월한 실력과 혁신에 대한 열정, 그리고 책임감 있는 리더십은 '뉴발란스'를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핵심가치"라며 "이를 통해 뉴발란스가 축구시장에서 빠른 시간 안에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발란스 코리아는 올해 '뉴발란스' 축구라인의 국내매장 론칭을 기획 중이며, 동시에 다양한 축구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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