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0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운영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가 지원하는 비즈니스 쇼룸 '르돔'에서 오는 23일까지 입점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지난해 9월 오픈한 K-패션 쇼룸 '르돔'은 해외 마케팅 기획 이동 쇼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112만 달러(약 12억원)의 수주를 받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의류산업협회는 올해에도 작년과 같은 성과를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디자이너를 찾고 있다.
현재 '르돔'에는 이승익, 정희진, 조은애, 김수진 등 17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10명 내외의 디자이너를 선발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1차 서류 합격자에 한해 2차 실물 및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향후 쇼룸 입점 기회를 부여받으며, 협회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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