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남성복 '마크브릭' 론칭

2015-02-09 노지영 기자 njy@fi.co.kr






더베이직하우스가 지난 5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신규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크브릭(MarcBrick)' 1호점을 오픈했다.



'마크브릭'은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더 베이직하우스의 첫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론칭과 동시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인천점, 광주점 등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분당점, 영등포점 등 12개 점포 입점을 앞두고 있다.



'마크브릭'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당초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계획한 올해 목표 유통수를 초과했다"라며 "지금까지의 남성 컨템포러리와는 달리 편안함을 키워드로 한 차별화된 상품 전략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여겨진 것이라 판단된다. VMD 또한 기존의 매장과는 달리 움직이는 사진을 이용한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연출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브릭'은 '시티 노마드(도시 유목민)'라는 콘셉으로 창의적으로 일하는 3545세대의 남성, 이른바 '도시 유목민'을 위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대는 수트 50~120만원대, 재킷 20~50만원대, 셔츠 10~20만원대, 팬츠는 10~20만원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마크브릭' 홈페이지 (http://www.marcbric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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