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이탈리아 감성 스니커즈 ‘젤라또’ 출시

2015-02-06 정용재 기자 jyj@fi.co.kr




'휠라(FILA)'가 새학기를 겨냥해 지난 4일 라이프 스타일화 '젤라또(GELATO)'를 출시했다.


이탈리아어로 아이스크림을 뜻하는 '젤라또'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핑크, 민트 등 파스텔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또한 이탈리아 감성을 살려 실제 젤라또의 명칭인 '프라골라' '멘타' '초콜라또' 등의 애칭도 붙였다.


교복이나 청바지, 스커트 등 캐주얼한 아이템에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뒷굽을 높인 레트로 조거 스타일로 제작되었다.


일상에서는 물론 산책 등 가벼운 운동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러닝화에 적용되는 기능성도 갖췄다. 발의 지지력 강화와 뒤틀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 중창을 뜻하는 듀얼 덴시티 기술을 적용하고, 밑창의 안정성을 위해 모양이 틀어지지 않는 TPU 스테빌라이저를 적용했다. 또한 걷거나 뛸 때 무릎과 허리에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쿠셔닝도 강화했다.





여성용은 민트, 망고, 딸기, 그리고 남녀 공용은 초콜렛, 그린티, 흑미 3가지씩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12만9000원.


휠라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여심을 잡기 위한 레트로 조거 스타일의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쿠셔닝 등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면 오래 신고 걸어도 무리 없이, 일상에서 다양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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