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크리에이티브, 광고 디자인界 숨은 강자

2015-02-09 김성호 기자 ksh@fi.co.kr

패션·유통에 이어 중공업 분야에서도 인정


디자인 광고 업계 숨은 강자 ‘제이씨크리에이티브’가 패션 브랜드, 패션 유통 시설에 이어 중공업 등 타 산업분야까지 진출해 창의성을 인정받고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사진은 ‘제이씨크리에이티브’ 직원들



디자인 부문 숨은 주역으로 제이씨크리에이티브가 있다. 제이씨크리에이티브는 2001년 설립된 디자인 및 마케팅 전문 회사로 지금까지 15년간 광고·홍보 분야 다양한 제작 실적을 인정받으며 내실을 다져온 디자인계 숨은 강자다.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F&B 브랜드, 영통 프리미엄아울렛과 메가월드에 이어 패션아일랜드 등의 패션 유통 시설까지 비주얼 디자인에서부터 건축 디자인, 인테리어 분야까지 폭넓게 실력을 갖춰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보다 다양한 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2014년에는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선정 PT에서 1위를 차지하고, 미생 드라마로 유명한 대우인터내셔널의 홍보 브로슈어 PT와 삼진일렉스 PT에서도 1위를 달성해 신규 분양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업 실적도 크게 높이는 성과를 올렸다.


또 최근에는 ‘걷고 싶은 거리’의 감성을 도입한 송도의 대형쇼핑타운 각종 응용물 디자인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이처럼 제이씨크리에이티브의 손끝에서 탄생한 디자인 결과물은 현대중공업, 대우인터내셔널 등 대기업의 홍보 브로슈어에서부터 중소기업의 리플렛, 패션 유통 시설의 인테리어와 사인물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제작한 쇼핑가이드에는 즐거움과 경쾌한 톤앤매너를 담았고, 기업의 기술을 홍보하는 브로슈어에는 신뢰와 약속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케이크를 홍보하는 광고에는 부드럽고 달콤함을, 유기농 제품을 홍보하는 리플렛에는 맑고 깨끗함을 담는 등 저마다의 특색에 맞는 디자인으로 높은 홍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장창식 제이씨크리에이티브 대표는 “늘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갖춰야 합니다. 광고하고자 하는 브랜드에, 소비자가 소장하고 싶은 가치를 더해 디자인하는 것이 디자인회사의 역할이죠. 브랜드마다의 특성과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디자인이란 있을 수 없어요. 브랜드별 특징을 파악한 후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간파한 후 그것에 맞는 독특한 디자인을 뽑아 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제이씨크리에이티브는 메이저급 규모의 종합광고회사는 아니지만, 어떤 광고회사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도록 디자인력을 강화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찾기 위해 회사는 각종 전시회 관람과 워크숍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해 직원들에게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