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6 이슬 기자 ls@fi.co.kr

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봉진)가 전개하는 '마시모두띠'가 지난 3일 S/S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리뷰를 진행했다. 그리스 카리브해, 고대 이집트 등 세계 각국의 지상 낙원인 해변들로부터 영감을 얻은 여성 컬렉션, 다문화적인 마이애미로부터 영감을 얻은 남성 컬렉션이 선공개된 자리였다.
소재에 중점을 둔 이번 컬렉션은 린넨 사파리 재킷, 멀버리 실크, 벌집이나 아란 면 스웨터 등의 제품이 소개됐다. 샴브레이 또는 진한 데님 소재의 셔츠, 드레스, 바지, 양가죽 재킷 등은 편안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더했다. 주요 색상으로 사용된 블루 계열은 따뜻한 노랑, 황토, 뉴트럴, 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들과 조화를 이뤘다.
또한 전세계 일부 국가와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컬렉션인 뉴욕컬렉션도 선보였다. 뉴욕컬렉션은 국내에선 신사동 가로수길과 여의도 IFC몰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시모두띠'는 현재 65개국에서 6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급속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2010년 첫 매장을 오픈, 가로수길과 IFC몰, 강남역, 삼성동 파르나스몰, 잠실 롯데월드몰, 인천 스퀘어원, 일산 원마운트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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