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5 노지영 기자 njy@fi.co.kr

금강제화가 특대 특소 사이즈 신발 전문매장인 '빅앤스몰(Big&Small)' 안양점을 오픈했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금강제화 안양본점 1층에 오픈한 '빅앤스몰' 안양점은 사이즈를 판매하는 매장이라는 콘셉에 맞춰 남성용 230~240mm와 280~310mm, 여성용 210~220mm와 250~260mm의 신발 300여 종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수도권 서부를 대표하는 상권인 안양1번가에 위치해 젊은 층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대, 특소 사이즈의 캐주얼화가 다양하게 구성됐다.
'빅앤스몰'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2월 22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고급 파우치를 증정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빅앤스몰은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찾지 못해 불편함을 겪었던 특대, 특소 사이즈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15개 매장을 운영할 만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디자인은 맘에 들지만 사이즈를 찾지 못해 감도 높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하지 못했던 고객들을 위해 매장을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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