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항상 완벽한 스타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지민, 공효진, 김아중, 이효리. 이들의 스타일을 완성시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여성복 브랜드 '데코'와 함께 스타일링 클래스를 선보여 화제다.
데코앤이(대표 정이견)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2015S/S 데코X한혜연'의 스타일링 클래스를 지난달 30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데코' 의류와 액세서리를 코디해 오피스 룩, 데일리 룩 등 다양한 연출 노하우를 소개했다. 또 각 스타일링에 맞는 액세서리 및 가방 연출법, 체형별 스타일링 연출법 등 연령대를 불문한 여성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알찬 패션 팁을 제공했다.
이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직접 시연해보였다. 한혜연이 소개한 스타일링 법은 뻔히 예상되는 코디가 아닌 색다른 것이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혜연은 톤온톤 코디, 소재 블로킹 코디가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만들어주며 가방을 코디할 때 스타일과 다른 컬러로 코디하면 경쾌함과 세련미를 살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이번 시즌에는 와이드한 큐롯 팬츠가 핫 트렌드이며 하이웨스트로 입었을 때 다리가 보다 길어 보이고 신체 비율이 좋아 보이게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트렌디 요소를 가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이 입어보고 과감한 시도도 해봐야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할 것"을 추천했다.
한혜연은 강연 후에 참석한 VIP 전원에게 직접 맞춤형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VIP 고객들은 한혜연의 제안에 "특별하지 않은 아이템으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 집에 있는 액세서리와 가방으로 더욱 스타일리시 하게 코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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