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4 이슬 기자 ls@fi.co.kr
프리미엄 라인 ‘볼트’ 출시+의류 강화

슬립온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반스'의 2015 S/S 신상품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신사동 DO빌딩에서 '반스' 프레스데이가 열린 것.
행사장에는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반스'의 슬립온과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 등 다양한 신상품들로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우선 슬립온은 플라워, 체크, 기하학 무늬, 페인팅 등 다양한 프린팅과 화사한 색상이 돋보였다. 이 화려한 패턴들은 패브릭기업 리버티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영국의 리버티사는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것들을 패브릭에 담아낸다'는 사명감을 갖고 신예 디자이너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신상품 '블랙 앤 화이트 팩'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놈코어에 맞춰 기획된 아이템. '반스'를 대표하는 실루엣인 올드스쿨과 어센틱을 베이스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출시된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는 프리미엄 라인 '볼트'도 선보였다. '볼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쿠션감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라인으로, 기존 아이템보다는 다소 비싸게 책정될 예정이다.
'반스'는 이번 시즌부터 의류 아이템도 강화할 계획. 그동안 서양인 체형에 맞는 상품을 선보여왔는데 본사를 통해 이번 시즌부터 한국인 체형에 맞는 의류 아이템을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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