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2014년 취급고 3조1761억원

2015-02-03 이슬 기자 ls@fi.co.kr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이 2014년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전년 대비 3.4% 증가한 3조1761억원의 취급고를 달성했다.


매출액은 2014년 1조2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하였으며, 4분기에는 전년 대비 17.5% 하락한 329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송출수수료의 증가와 온난화의 따른 4분기 패션업계 불황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한 1422억원을 올렸다.


CJ오쇼핑 측은 4분기의 경우, 경기침체 및 경쟁강도의 심화로 의류 포트폴리오 비중을 축소하고 이미용, 인테리어 카테고리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의류 취급고 비중은 전년 대비 2% 포인트 감소하였으나 이미용 및 가정용품은 각각 3% 포인트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허준 CJ오쇼핑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CJ오쇼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성 향상 및 비용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2015년에는 단독 판매상품을 강화하고 해외 사이트의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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