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 이번엔 온라인서 매출몰이

2015-02-02 정용재 기자 jyj@fi.co.kr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온라인 쇼핑몰 '크리스몰'이 이달 2일 리뉴얼 오픈했다.


크리스패션은 지난해 온라인에서만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고성장을 통해 온라인 유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고객 성향을 분석, 온라인 채널의 고객 니즈에 맞게 상품의 다양성과 접근성에 초점을 맞춰 개편했다.


'크리스몰'은 '핑' '팬텀' '파리게이츠' '고커' '잭앤질' 등 고객이 관심 있는 브랜드의 상품들을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브랜드 별 상품관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스타일 기능을 추가했다.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도 새롭게 진행한다.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가격대, 컬러, 계절, 성별 등을 설정하면 미리 설정해 둔 조건의 상품이 검색되어 원하는 상품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전 상품 무료배송과 적립금 및 할인 쿠폰증정, 회원 가입 시 '핑 골프웨어' 모자 무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크리스패션 김성근 이사는 "리뉴얼로 추가 된 고객 니즈에 맞는 스마트한 쇼핑 기능과 함께 온라인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고객들이 좀더 편리하게 브랜드를 경험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고객과 소통하는 장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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