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브라운브레스'의 컬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B'가 이번에는 커스텀 자동차 '모헤닉 게라지스'와 손을 잡았다.
'브라운브레스'는 단종된 갤로퍼 자동차를 전문으로 리빌드하는 모헤닉 게라지스와 함께 아트웍과 아이덴티티가 담긴 수제 자동차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달 23, 24일 열었다.
행사장에는 프레스와 인플루언서는 물론 모헤닉 게라지스의 팬들과 커스텀 자동차 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져 인산인해를 이뤘다. 론칭쇼가 진행된 주차장에는 2003년 단종된 구형버전의 갤로퍼와 프로젝트B를 통해 리빌드한 '브라운브레스'의 아트웍이 담긴 자동차를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갤로퍼는 이례적으로 외부와 같은 컬러로 내장 작업을 했으며 도심의 랠리를 나타내는 기호를 반다나 해턴으로 제작했다. 이 아트웍에는 커스텀 페인팅 전문 업체인 '지미차퍼스'가 함께 참여했다.
또 내부에는 프리미엄 버전의 우드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아이폰6 도킹 시스템과 레트로 사운드 시스템을 설치했다. 영국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계기판과 모헤닉 스티어링 휠 16인치를 사용했으며 천연 가죽을 사용한 시트에는 모헤닉 게라지스, '브라운브레스', 프로젝트B의 로고를 불박으로 새겨넣었다.
'브라운브레스'가 수제 자동차 출시와 함께 한정판으로 제작한 점프수트와 반다나 또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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