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6 김성호 기자 ksh@fi.co.kr
서울 은평, 인천 송도, 대구, 과천 등 연이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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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롯데자산개발은 복합쇼핑몰 사업을 서울 경기권 외에 지방까지도 활발히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롯데자산개발은 대구도시공사가 진행한 대구수성의료지구 유통상업용지 매각 일반경쟁입찰에 참여해 최종 낙찰받았다. 부지면적은 7만7000㎡(2만3300평)에 오는 2016년 착공해 2018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자산개발은 대구수성의료지구가 대구-부산간 고속도로의 수성IC와 인접해 있어 이번에 낙찰받은 유통상업용지를 대구-경북지역을 아우르는 교외형 쇼핑몰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는 “롯데몰 김포공항, 롯데몰, 수원 등 초대형 복합쇼핑몰 개발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지역주민의 편의성 증대 및 새로운 상권형성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유통업계 새로운 트렌드인 복합쇼핑몰 개발사업을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까지도 진출해 본격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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