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1 이슬 기자 ls@fi.co.kr

인디에프가 손수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손 사장은 1986년 논노 입사를 시작으로 패션계에 입문, 1991년 신원에 입사해 2013년 사장으로 퇴임하기까지 22년 간 몸담으면서 최고 경영자로 활약해온 능력을 평가받아 인디에프의 새로운 사장으로 영입됐다.
인디에프는 그간 내수패션의 침체 속에서도 원가절감과 수익창출을 위한 숨가쁜 행보를 유지해온 가운데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올해부터 새 수장으로 손 사장을 선택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게 되었다.
신임 손 사장은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트루젠' 'S+by 트루젠' '테이트' 등 7개 브랜드 재정비와 성공적인 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전력 투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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