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硏, 해외시장 진출 지원

2015-01-20 김경환 기자 nwk@fi.co.kr


후즈넥스트 전경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은 올해에도 대구시의 후원으로 지역 업체들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한다. 
 
참가할 전시회는 프리미엄 베를린(1.19-21)과 후즈넥스트 파리(1.23-26), 패션코트리 뉴욕(2015.2.23-25), 트라노이 파리(2015.3.6-9) 등이다.

프리미엄 베를린은 독일 3대 패션 페어 중 하나로서 전세계 리테일러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신중한 브랜드 컨펌과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퀄리티와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전시회다. 비씨디코리아, 엘웨뻬, 휘 등 3개 업체가 참가했다.

후즈넥스트는 유럽 내 최대 규모의 패션 전문 전시회다. 리엘바이이유정, 수우, 아리, 디아서, 런던클라우드, 비틀비틀, 와이에프에스 등 7개 업체가 참가한다.

패션코트리는 뉴욕에서 열리는 미국 내 가장 큰 여성 의류 트레이드쇼로 엄격한 사전 심사를 거친 후에만 참가 가능하며 전 세계 패션 리테일러가 실제로 구매를 위해 방문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디자인 바이 재우 킴, 수우, 비틀비틀, 아벡에스, 스위치팩토리, 와이에프에스 등 6개사가 미주 시장 진출을 시도한다.

트라노이 팜므는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열리는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표하는 전시회다. 참여 업체 갸즈드랑은 지난 시즌에 좋은 실적을 거둬 이번에도 참가한다.

한편 연구원에서는 중국 충칭시와 지속적인 교류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및 수주전 참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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