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카프리’ 뮤즈에 한지민 발탁

2015-01-2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스타마케팅 본격화‧유통망 확장 볼륨브랜드 도약


'아나카프리'가 한지민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올해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유통망 확장을 통해 볼륨브랜드로 도약하는 데코앤컴퍼니(대표 정인견)의 여성캐릭터 브랜드 '아나카프리'가 연초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통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이번 시즌 '아나카프리'는 새 뮤즈로 기용한 배우 한지민을 통해 로맨틱 무드의 광고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아나카프리' 탄생에 영감을 준 환상적인 카프리섬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플라워 모티브, 파스텔톤 컬러를 통해 아나카프리만의 아이덴티티와 한지민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현했다는 평이다.

화보 속에서 한지민은 페미닌하고 모던한 감성의 옷을 입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때로는 발랄한 이미지로 화사한 비주얼을 연출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아나카프리'는 올 S/S시즌 콘셉을 프렌치ㆍ모던ㆍ페미닌으로 정해 기존 획일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보다 대중적으로 어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 일환으로 캐주얼 라인과 뮤즈 한지민 라인을 별도 구성,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스타일을 다양화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와 더불어 올 해 유통망을 가두점 중심으로 확대, 현재 53개에서 150개로 늘리는 파격을 시도해 볼륨화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21일 첫 방송 되는 SBS 수목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세상에서 가장 나쁜 남자 지킬과 둘도 없이 착한 남자 하이드 역할을 맡은 현빈과 사랑에 빠진 여자 역할을 통해 삼각 관계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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