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9 이슬 기자 ls@fi.co.kr

제2회 '메종&오브제 아시아'가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메종&오브제 측은 거점 확대와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첫 번째 아시아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첫 번째 전시회가 보여준 '메종&오브제 파리'의 창의성과 세련됨을 추구하는 파리지엥 이벤트의 특징이 구현될 예정이다.
필립 브로꺄 메종&오브제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폭넓은 분야의 브랜드들을 한 곳에 소개하는 특별한 플랫폼을 마련했다. 유통사부터 바이어,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가, 부동산 개발업자, 호텔 및 레스토랑 오너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참관할 것"이라며 "메종&오브제 팀은 전시업체 및 방문객 수 모두를 증대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첫 번째 전시회에는 1만37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아시아 지역 관람객은 30%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앞서 2015년 '메종&오브제 아시아' 올해의 디자이너로는 중국 상하이의 NERI&HU 디자인&리서치 오피스가 선정되었다. 이들은 2004년 회사를 설립했으며 건축, 인테리어 마스터 플래닝, 그래픽 및 제품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이 진행한 프로젝트 가운데는 영국의 London bow Street Hotel, 필리핀의 Caylabene Bay 리조트, 레스토랑, 매장 및 개인 주거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디자인뿐 아니라 테이블 웨어, 가구 및 실내 장식 제품 디자인 작업 등이 있다.
'메종&오브제 아시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maison-objet.com/en/asia )에서 찾아볼 수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