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학자금 경품 1억원 쏜다

2015-01-16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신학기를 맞아 추첨을 통해 총 1억원의 학자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구매와 상관없이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각 100만원씩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추첨은 2월 10일 본점 1층에서 진행된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신학기 새로운 가방을 장만하기 위한 고객들을 위해 상품행사도 실시한다. 노원점에서는 16~18일, 23~25일 총 6일 간 가방 편집매장 '백팩커스'에서 '칸켄' 50%, '스칸규브' 20% 등을 할인 판매하며, 미아점에서는 23~29일 '디키즈' 기획상품을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닥스키즈' '타미힐피거키즈' '빈폴키즈' 등 9개 아동브랜드 매장(입점 점포에 한함)에서는 '겨울왕국', '아빠어디가' 안리환 가방 등 인기 아동용 가방을 선보이고 구매고객에게 브랜드별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학자금을 준비하느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10억 경품, 훈민정음 서판 등 시의성있는 경품 행사를 준비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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