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김수현의 토크콘서트 성료

2015-01-15 이슬 기자 ls@fi.co.kr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지난 12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진행한 '김수현의 토크콘서트'가 성료됐다.


'휠라'는 일명 '김수현 다운'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은 야누스 다운 재킷 등 브랜드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자사 모델이 된 김수현과 팬들 간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휠라'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김수현과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된 오상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김수현은 근황토크와 즉석 Q&A, 팬들의 사연 소개,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팬들과 함께 진행했다. 특히 '스타일링 토크'에서는 평소 즐겨하는 조깅과 배드민턴, 사이클에 적당한 트레이닝 패션을 소개하면서 직접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활동 시 주의점을 조언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밴드 딕펑스와 장미여관의 축하 공연이 마련돼 열기를 더했다.


현장에 있던 '휠라' 관계자는 "팬들이 김수현의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에 매료돼 그 어느 곳보다 열기가 뜨거웠다"며 "이 여세를 몰아 올해도 '휠라'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김수현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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