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5 정용재 기자 jyj@fi.co.kr
브랜드가 추구하는 ‘art&culture(아트 앤 컬쳐)’콘셉 구축

2015년 '까르뜨블랑슈'가 'art&culture(아트 앤 컬쳐)' 콘셉의 문화 마케팅을 이어간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는 'art&culture(아트 앤 컬쳐)' 콘셉을 확립하고자 재즈 문화 공연 후원 및 공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앞으로는 컬쳐 클래스 운영과 함께 주기적인 브랜드 매거진을 발간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까르뜨블랑슈'는 2002년부터 12년에 걸쳐 매달 재즈파크를 후원해왔다. 재즈파크는 매달 셋째 주 화요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재즈 콘서트 입장료를 한국재즈발전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문화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기획된 'art LIVE(아트라이브)'는 지금까지 4회에 걸쳐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였다. 오는 16일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OCTAGON)'에서 컽쳐 공연 파티가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윤미래, 타이거JK, BIZZY'로 결성된 'MFBTY'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20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컬쳐 클래스 '르 살롱(Le Salon)' 프로젝트는 가죽공예, 핸드메이드 캔들, 페인팅 등 다양한 과목의 클래스 마련해 고객 참여를 증진시키고 있다. '르 살롱' 프로젝트는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facebook.com/carteblanche.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까르뜨블랑슈가'에서 주기적으로 발간하는 '매가로그'는 플라워, 뮤직,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주제로 유명 모델과 함께 화보를 제작해 이목을 끌었다. 2015년 3월호부터는 더욱 더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패션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진화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재즈파크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 마련으로 '까르뜨블랑슈'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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