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꼴드빠리’, 겨울 장사 잘했다

2015-01-1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여성복 '에꼴드빠리'가 겨울 장사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에꼴드 빠리'측은 겨울 점당 매출이 전년대비 37%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아쇼핑은 지난해 보다 45% 신장했으며, 불광 NC점, 대전 세이브존, 죽전콜렉티드 등의 매장은 매출이 40% 증가했다. 그밖에 일산 그랜드백화점을 포함한 8개 매장이 월 평균 5000만원을 넘기고 있다. 특히 구로 마리오점은 지난 12월에 1억3000만원의 월매출을 올리며 동일 조닝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에꼴드빠리'는 매출 상승 요인으로 상품의 변화를 꼽았다. 이 브랜드는 올 겨울 고감도의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아우터를 공격적으로 제안했다. 그 결과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그 중에서 소프트한 멜란지 느낌으로 표현된 울캐시 소재의 오버사이즈 코트는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된 베스트 상품이다. 스타일에 중점을 둔 라쿤퍼 패딩은 넓은 고객층의 호응 속에 완판됐다.


'에꼴드빠리' 관계자는 "겨울 매출 호조의 여세를 몰아 올 S/S 15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며 "'에꼴드빠리'는 실리주의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캐릭터 캐주얼의 대중화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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