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캘빈클라인’, 고혹적 매력 발산

2015-01-12 정용재 기자 jyj@fi.co.kr

저스틴 비버와 라라스톤 ‘캘빈클라인’ 캠페인 전개



'캘빈클라인'이 뮤지션 저스틴 비버와 모델 라라스톤과 함께 2015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브랜드 등의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션 포토그래퍼 머트 알라스(Mert Alas) & 마커스 피고트(Marcus Piggot)와 함께 뉴욕에서 촬영한 캠페인은 이번 봄 시즌, 데님 아이템과 언더웨어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본 캠페인은 '캘빈클라인'의 인 하우스 광고 에이전시와 스튜디오,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웬즈데이 런던(Wednesday London)에 의해 제작되었다.


'캘빈클라인'은 패션과 음악의 조합을 보여준다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과거 마크 왈버그와 모델 케이트 모스가 호흡을 맞춰 지금까지도 브랜드의 상징으로 남아있는 대표적이 캠페인이다. 그 이후로도 전 세계의 다양한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추며 음악과 대중문화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최고 마케팅 경영자 멜리사 골디는 "저스틴의 세계적인 인지도와 브랜드와의 친밀감, 그리고 그의 파워풀한 페르소나는 캘빈클라인진과 언더웨어 브랜드에 강력한 에너지를 불러올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저스틴 비버는 "캘빈클라인은 현재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브랜드의 깊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적인 톱 모델로 활동 중인 라라 스톤은 '캘빈클라인' 브랜드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기로 유명하다.


2007년 봄 '캘빈클라인' 컬렉션 쇼 런웨이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후, 2010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브랜드의 다양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에서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라라스톤은 "오랫동안 함께 해온 가족과도 같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번 촬영은 가족과 재회하는 느낌이었다"며 "저스틴 비버와 호흡 맞추는 것 역시 굉장히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새롭고 실험적인 방법으로 광고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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