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이랜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제주도에 진출한다. 제주도는 글로벌 SPA가 아직 진출하지 않은 지역이어서 이번 '스파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오는 9일 신제주 지역의 바오젠 거리 인근에 '스파오' 매장을 오픈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스파오 신제주점은950m2(287평) 규모로 지상 1층과 2층에는 남녀 캐주얼 의류와 잡화, 지하 1층에는 비즈니스 캐주얼 포맨 라인 등을 선보인다.
이랜드는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아지는 제주 지역에 '스파오' 직영점을 진출시킴으로써 브랜드를 알리고 잠재성이 높은 제주도에서의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전략이다.
'스파오'는 신제주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5마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노르딕 문양의 스마트폰 터치 장갑을 증정한다. 또 발열 내의 웜히트 전 라인을 정상가 1만2900원에서 7900원으로 할인 판매하며, 오리지널 패딩쪼끼와 플리스는 최대 50% 할인한다. 그밖에 헤비다운 파카는 9만9000원, 다운 플라이트 파카는 12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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