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8 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바이어 유치 총력,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국내 패션ㆍ의류 업체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 2015' 전시회의 참가 업체 모집이 오는 16일로 마감된다.
섬산련 전시사무국은 "오는 3월 18~20일 상하이국가회전중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중국내 우수 바이어 유치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한국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여성복을 중심으로 남성복, 디자이너 및 동대문 브랜드, 모피,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복종의 국내 브랜드가 참가한다. 특히 편집숍 형태로 참가하는 '플랫폼팩토리', 여성복 브랜드 '비꼴리끄', 캐주얼 브랜드 '르퀸', '제이반스', 3D 가상 패션 솔루션 기업인 '클로버추얼패션'과 '루키버드', '백디자인', '브리컴' 등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들도 참가해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개막 첫 날부터 이틀 동안 '한국 브랜드 패션쇼'를 개최하고 중국의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신세계(新世界), 파리춘톈(巴黎春天), 바이셩(百盛), 완다(万?), 인타이(?泰), 쩡따(正大) 등 주요 대형 백화점, 쇼핑몰 관계자를 초청해 상담을 진행하며 이들과 친밀감을 높이고 폭넓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중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국방직보, 중국복장망, 광서TV 등의 중국 매체를 초청, '참가 업체 1:1 인터뷰'를 통해 국내 패션 브랜드들의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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