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8 정용재 기자 jyj@fi.co.kr
신학기 가방 트렌드는 안정성과 캐릭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헤드(HEAD)'가 2015 신학기를 겨냥해 아동 가방 2종을 출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기존 스포츠와 아동복 브랜드를 비롯해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아동 가방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저출산으로 절대적인 매출은 감소 추세에 있지만, 아동들의 라이프스타일 고급화에 따른 패션 아이템 소비량 증가로 관련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헤드'는 안정성을 강조한 아동가방 2종을 출시했다.
남아용 가방인 '히어로 펀치 백'은 경량 소재를 사용한 다운 사이징 제품으로 남자 아동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유니크한 그래픽으로 적용했으며, 세련된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여아용 '스노우 플라워 백'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트렌드를 적용해 화려한 눈꽃 패턴의 애나멜과 나일론 소재를 믹스한 제품으로, 여아들의 선호 컬러인 핑크 톤과 하트, 리본 장식이 특징이다.
'헤드' 아동 가방 2종은 아동 가방의 필수 기능인 안정성을 기본으로, 아이들의 가방 사용 패턴을 고려한 편리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포름알데히드, 알러지 유발 염료, 납 등의 유해물질을 보호해주는 기능으로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KC인증을 받아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일 의류용품기획 팀장은 "초등학생 아동 가방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안정성으로,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소재 사용이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어른을 따라 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한 중·고등학생 용 가방의 다운사이징 제품과 함께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아동 가방도 매 시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