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노마드 ‘길단’, 국내 시장 순조로운 출발

2015-01-08 이슬 기자 ls@fi.co.kr




그린노마드(대표 김동진)가 지난해 론칭한 북미 무지티셔츠 브랜드 '길단'의 국내 시장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길단'은 론칭 해인 지난 2014년 이랜드의 '스탭(STAFF)'과 콜레보레이션을 진행해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도 협업해 인기 연예인 티셔츠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향균기능을 갖춘 라운드 티셔츠와 반바지, 속건성이 우수한 라운드 티셔츠 등을 판매해 상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길단'은 현재 70여 개의 공급업체와 거래하고 있으며, 올해는 200곳의 헙력업체를 통해 3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진 대표는 "올해는 오랫동안 이어진 경기침체 속에서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 패턴이 자리잡고, 개인의 개성을 쉽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들을 더해 '길단'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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