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대세남 김우빈과 동반 성장

2015-01-0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속 모델로 김우빈을 발탁했다.


'머렐' 관계자는 "배우 김우빈이 모델로 선정한 뒤 브랜드와 함께 동반 성장하며 인지도 상승 및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며 "이러한 이유로 김우빈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머렐'의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머렐'은 글로벌 아웃도어 신발 부문에서 9년 연속으로 세계 판매 1위에 선정, 부동의 자리를 굳혔다. 또 2013년 136개 매장에서 지난해 190여 개로 증가 약 40%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1200억원 규모이며 젊은 층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2014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김우빈은 드라마 '상속자들'에 이어 최근 개봉한 영화 '기술자들'까지 흥행몰이를 하며 TV, 광고계에 이어 충무로까지 대세 배우임을 입증, 대스타로 거듭났다. 또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영화 '스물'로 활약을 이어갈 것을 예상된다.


김우빈은 2015 S/S '머렐' 시즌컷 촬영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김우빈 효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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