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쿠론’을 서점에서 만나자

2015-01-0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쿠론'이 여성을 위한 단행본 '워즈 포 더 뷰티풀 우먼(Words for the Beautiful Woman)'을 발간했다.


'워즈 포 더 뷰티풀 우먼'은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인 쿠로니스타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나에게 주는 선물, 나에게 주는 단어'라는 콘셉으로 만든 격언 모음집이다. 열정, 사랑, 스타일, 개성, 자유, 감수성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명사들이 격언 148선이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픽으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핑크컬러 표지와 클러치에도 들어갈 수 있는 핸드북 사이즈로 제작돼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킨다.


석정혜 '쿠론' 이사는 "'쿠론'을 사랑하는 고객들은 가방 안에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여성들을 위한 서적으로 2015년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책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빈곤가정의 예술 교육 및 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위스타트 운동 본부에 기부될 예정이다. 가격은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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