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청양의해 기념 시무식 “양탈 쓰고 찰칵!”

2015-01-02 이슬 기자 ls@fi.co.kr





제일모직은 새해 첫 출근날인 2일 윤주화 사장과 노사협의체인 미래공감협의회 사원 대표, 양띠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짐 2015' 시무식을 개최했다.


제일모직은 이날 수송사옥 로비 1층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새해 첫 출근한 임직원들의 개인 및 단체 사진을 촬영해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직원 단합을 도모하고 새해 팀별 목표에 대한 결의를 함께 다짐하기 위해 '청양(靑羊)의 해'를 기념하는 양 인형과 양 모양 머리띠 등의 다양한 소품이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또한 패션 회사답게 멋지게 의상을 차려입고 팀워크와 열정이 느껴지는 포즈를 보여준 양띠 임직원들도 눈길을 끌었다.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은 "양은 고급 직물 원단의 원료이자 의류 사업의 상징"이라면서 "2014년 '청양의 해'를 맞아 임직원들이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청의 기운으로 글로벌 리딩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창초를 함께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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