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1 김성호 기자 ksh@fi.co.kr
미완성 상태 오픈 강행, 입점 업체와 고객 큰 불편
롯데 동부산점이 쇼핑몰 건물, 주차장 등 쇼핑 시설이 제대로 완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오픈을 강행해 유통 대기업의 이미지를 또다시 실추시키고 있다.
지날달 12월 23일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오픈한 롯데몰 동부산점은 오픈 당일 입점 매장뿐만 아니라 쇼핑몰 건물, 주차장 등 아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오픈이 강행돼 고객과 입점 업체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공사 중에 고객들이 몰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었고 각종 소음과 흙먼지가 가득해 손으로 입과 코를 가리며 쇼핑할 정도로 심각했다. 오픈 5일째 주말을 맞아서도 마찬가지 아직 공사 중인 건물이 많았고, 한쪽에선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중인 매장이 이어졌고 또 다른 한쪽에선 차단막을 설치하고 보도 블록을 보수하는 현장이 여러 곳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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