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고준희, 한혜연과 바자회 진행

2014-12-29 노지영 기자 njy@fi.co.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쿠론'이 지난 23일 청담CGV에서 자선행사 '쿠로니스타 채러티 데이'를 개최했다.



'쿠로니스타 채러티 데이'는 자선 바자회 쉐어 러브(SHARE LOVE)와 토크 콘서트로 구성됐으며,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안에서의 가방을 재조명하는 쿠로니스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50~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 가운데, 약 천 여명의 고객들이 몰리면서 '쿠론'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저녁 7시부터 방송인 오상진의 진행으로 시작된 콘서트는 올해 하반기 '쿠론'의 라이프뮤즈로 활약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발레리나 김주원, 뮤지컬 배우 김소현, 배우 고준희가 참석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석정혜 '쿠론' 이사는 "쿠론은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편안하지만, 매일 새로운 느낌을 전하는 브랜드였으면 한다"라며 "이번 자선 바자회 역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준비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수익금이 쓰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론'은 이 날 '쿠로니스타 채러티 데이'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위스타트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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