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아이토이즈’로 1조원대 완구시장 정조준

2014-12-29 이슬 기자 ls@fi.co.kr




인터파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 해외 프리미엄 완구, 피규어, 프라모델 등을 판매하는 완구전문몰 '아이토이즈(itoys)'를 오픈했다.


지난 1일 온라인몰 론칭에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선보인 '아이토이즈'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해외 프리미엄 완구 및 피규어, 한정판 레고·프라모델 등 키덜트족과 완구를 좋아하는 자녀들이 열광하는 인기 상품을 경제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완구 전문몰이다.


이 곳에서는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로봇완구인 또봇의 영실업과 국내 대표 완구기업인 손오공을 비롯해 아우디·BMW·미니쿠페 등 전동차, 레고, 디즈니완구 등 국내외 30여 종 브랜드 450개 상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는 세계적인 영국 유아용품 브랜드 '마마스앤파파스'와의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마마스앤파파스'는 영국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독창적인 스타일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아이토이즈' 매장 옆에 위치한 '마마스앤파파스' 매장에서는 콩코드, 퀴니, 스토케, 다이치 등 30여 종 브랜드 450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용길 인터파크쇼핑 키즈쿡 사업부 과장은 "최근 키덜트족, 프레디족 등 자신 또는 자녀를 위해 완구를 구입하는 마니아층이 증가하면서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해외 프리미엄 완구, 피규어 등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인터파크는 소비자 니즈에 맞게 온·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해 해외 프리미엄, 한정판 등 다양한 완구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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