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겨울왕국 책가방으로 동심 자극

2014-12-23 노지영 기자 njy@fi.co.kr

 








휠라코리아가 디즈니 코리아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2015 신학기 책가방 '휠라 디즈니 컬렉션'을 출시했다.



'휠라 디즈니 컬렉션'은 겨울왕국, 아이어맨 등을 인기 캐릭터 책가방 디자인에 적용해 아이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와 장식 디테일, 기능성까지 강화해 아이와 부모의 니즈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아용 가방은'겨울왕국'을 주제로 주인공 '엘사'와 '안나' 프린트나 눈꽃 무늬를 활용해 은은한 핑크, 스카이 블루 등의 색상에 반짝이는 펄장식으로 사랑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남아용 가방은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빅히어로의 주인공을 주제로 가방 전체를 하나의 장난감처럼 입체적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아이언맨의 상징인 '아크 원자로'를 연상시키는  렌티큘러(입체그림)를 손으로 만지면 불빛이 반짝이도록 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휠라 관계자는 "식지 않는 애니메이션 열풍이 신학기 용품시장에도 영향을 줘, 올 2015년 신학기에는 어른스러운 디자인 대신 다시 캐릭터를 활용한 책가방이 유행"이라며 "과거 단순한 캐릭터 제품과 달리 기능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해, 캐릭터 디자인에 다소 회의적이었던 부모들의 니즈도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휠라 디즈니 컬렉션'의 가격은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세트가 16만9000원~ 19만9000원으로 전국 '휠라(FILA) '및 '휠라 키즈(FILA KIDS)'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디즈니 컬렉션 책가방 세트를 구입하면 캐릭터가 새겨진 문구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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