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중국 광저우에 창업센터 오픈

2014-12-23 이슬 기자 ls@fi.co.kr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17번째 카페24 창업센터를 지난 19일 중국 광저우에 오픈했다.


광저우는 소비재 중심의 대형 마켓과 생산라인이 발달해 중국의 무역 메카로 불린다. 중국 고객 공략과 연구를 위해 광저우에 사업 거점을 세우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카페24 창업센터 광저우점은 쓰산항과 싸허, 꾸이화강 등 현지 최대 규모의 마켓들과 가까우면서 한국 기업들이 많은 웬징루 거리에 위치했다. 내부에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개별 사무공간과 촬영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검품소, 택배존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오프라인 무역 비즈니스에서 온라인 쇼핑몰 운영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하다.


또 현지 전문가들을 통한 마켓 안내와 거래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 사정에 밝지 않은 이들도 안심하고 무역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의 무역 교두보가 될 카페24 해외 창업센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마다 다른 환경에 맞춘 물류와 제조 등의 컨설팅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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