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8 이슬 기자 ls@fi.co.kr

쿠팡(대표 김범석)은 자사의 11월 거래액이 2056억원을 기록, 2010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지 4년여 만에 월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6월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지 1년 5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하는 놀라운 성장세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패션·뷰티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45% 거래액이 증가했으며, 쿠팡이 로켓배송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유아동, 생활용품, 펫, 식품 등의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거래액이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폭을 보였다.
쿠팡 측은 상품 종류를 대폭 확대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고, 로켓배송 및 쿠팡맨 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한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김수현 쿠팡 큐레이션본부장은 "쿠팡이 뚜렷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주요 유통채널로 각광받으며 많은 업체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속적으로 우수 업체를 선별해 믿을 수 있는 상품만을 선보이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연말연시를 맞아 패션 브랜드 상품 최대 80% 할인, 패션·잡화·뷰티 카테고리 할인쿠폰 증정, 할인에 할인을 더한 골든딜 등 고객의 만족을 높이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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