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 노인복지센터에 연탄 1만6000장 전달

2014-12-18 이슬 기자 ls@fi.co.kr




우성I&C가 지난 10일 도봉구 무수골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성I&C는 지난해 소외된 이웃들을 응원하고자 서울시와 함께한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서울시에 기증한데 이어 동절기 난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수골 마을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김종철 노인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성I&C 임직원 140명은 방학동 노인 복지센터에 연탄 1만6000장을 포함하여 후원금 1400만원을 전달하고 무수골 마을 독거 노인 가구에 직접 연탄과 이불을 배달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연탄과 이불은 우성 임직원들이 지난 1년간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김인규 우성 I&C 대표는 "단순한 후원금 전달을 떠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직접 연탄과 이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돼 더욱 더 의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신의 몸을 태워 주위를 따뜻하게 만드는 연탄을 대신해 우성 임직원 모두가 따뜻함을 전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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