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여성복 '데코'가 최근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매장이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이 매장은 지난 12월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중 매출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광명점은 도심형 아웃렛으로 지난 5월 오픈했으며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불리는 서해안, 제2경인, 제3경인, 외곽순환고속도로의 교차점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다.
'데코'는 매일 매장에 상품을 공급하는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아웃렛 전용 상품 제작을 2배 늘렸다. '데코'의 아웃렛 상품인 '프롬데코' 또한 매출이 30% 신장하며 선전하고 있다. 전년대비 보합 수준이기는 하나 대부분의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가 마이너스 신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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