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2014 해외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

2014-12-15 김경환 기자 nwk@fi.co.kr

11일 베트남서 협력업체 52개사 참가…시상식 진행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지난 1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협력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해외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협력업체 52개사 등 약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한세실업과 한세베트남의 비전, 2015년 계획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또 미국 시장 및 주요 바이어 동향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 상호간의 애로 및 건의 사항들을 논의하며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 진행 후에는 우수 협력업체에 부상과 함께 인증패를 수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세실업 해외 총괄 법인장 김석훈 전무는 "현지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들과의 동반성장 체제를 확고히 하고 상호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2009년부터 해외 협력업체와의 간담회를 현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100% 현금으로 월말 결제를 실행하고 있으며 이같은 상생경영을 꾸준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현지 협력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한세실업의 해외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는 오는 19일 인도네시아에서도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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