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김성호 기자 ksh@fi.co.kr
올해 10개 목표 달성, 3월까지 20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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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트레블 아웃도어 ‘슈나이더’가 순조로운 유통망 확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가을 시즌 론칭한 ‘슈나이더’는 연말까지 정한 유통망 목표 10개를 모두 달성했다. 10월 15일 서울 종로직영점을 시작으로 경주·진주·창원·의정부 등 순차적으로 모두 오픈한 것이다.
‘슈나이더’는 하이브리드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정통 아웃도어만을 고집하지 않고, 캐주얼과 아웃도어를 적절히 믹스한 시티 트레블 아웃도어를 지향한다. 특히 테크니컬한 부분은 어느 아웃도어 못지 않게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과 맨브레인 등을 사용한 소재, 천연 소재, 봉재선이 없는 한멜트 기술 적용 등 다양한 테크니컬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승부수를 던진다는 전략이다.
‘슈나이더’는 2015년 3월까지 유통망 수를 20개로 확대해 상반기를 시작할 계획. 여기에는 백화점 입점도 계산한 수치다. 최근 백화점 상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어 이번 봄 시즌 MD 개편 시 백화점 입점이 이뤄질 것으로 긍정적 판단하고 있다.
‘슈나이더’는 2015년 연말까지 유통망 수 목표를 총 60~70개로 정했다.
한편 ‘슈나이더’는 1929년 오스트리아 세바스티안 슈나이더(S.Schneider)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그간 전문 스키웨어와 암벽장비, 바이크 웨어 등을 주요 아이템으로 성장했다. ‘슈나이더’ 브랜드는 2011년 오스트리아 현지 법인을 국내 기업 ㈜슈나이더가 인수하면서 현재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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