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아웃도어 방한부츠' 주목

2014-12-11 노지영 기자 njy@fi.co.kr




 



추워진 겨울날씨에 보온성과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방한부츠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보온성과 안전성에 집중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이 상품들은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하거나 자체 개발한 체얼반사 첨단소재를 적용했다.



 



◇ 첨단소재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 높여



'밀레(MILLET)'는 내피와 외피 패디잉 분리되는 쓰리인운(3IN1) 타입의 하프컷 부츠 스노우 플레이크를 출시했다. 자체 개발한 체열반사 소재인 웜 엣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



2014 F/W 시즌에 '컬럼비아(Columbia)'가 선보인 '밍스 쇼티 옴니히트' 또한 자체 개발한 보온 테크놀로지 옴니히트가 안감에 적용돼 한 겨울 야외 활동에도 따뜻함을 유지시켜주는 방한부츠이며, '마모트(Marmot)'의 실버폭스는 접지력과 내마모성이 강화된 여성용 방한 부츠로, 소프트쉘 겉감을 사용해 보온성과 신축성을 자랑한다.







왼쪽부터 '밀레' '컬럼비아' '마모트'




◇ 스타일리쉬함까지 더한 방한부츠



기능성에 집중한 방한부츠가 있는가 하면,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만족시키는 방한부츠가 올 겨울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라푸마(Lafuma)'에서 출시한 '스노우 덕 다운 부츠'는 올 겨울 출시된 대표적인 방한부츠 아이템이다. '라푸마' 패딩부츠의 경우, 내구성과 기능성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 아웃솔(밑창) 제조사인 비브람사의 아이스트렉 물성을 밑창에 적용해 빙판길에서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라푸마 '스노우 덕 다운 부츠'는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발 안으로 들어오는 외부 공기를 완벽히 차단해주며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상단과 중앙 발목 부분의 스트링 조임 포인트와 그래픽 체크 패턴 디자인은 일상에서 착용해도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왼쪽부터 '노스페이스' '라푸마' '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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