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1 이슬 기자 ls@fi.co.kr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So speCial Give)'를 올 한해 희귀병을 앓고 있는 특정아동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회당 평균 모금액이 작년 대비 2.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티몬의 소셜기부는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로 시행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2010년 12월 사회적기업의 상품 수수료를 없애는 것으로 시작해 기부모금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간이 굳어져가는 예빈이', 눈없이 태어난 동건이', '심장기형을 갖고 태어난 도윤이', '하다드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은솔이' 등 6명의 특정아동을 돕는 소셜기부를 실시해 많은 고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는 딜 진행 때마다 작년 대비 2.2배 증가한 평균 1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아지는 성원으로 이어졌다.
가장 많은 모금이 모인 기부는 티몬이 창립 4주년을 기념해 5월에 진행한 '눈없이 태어난 동건이' 돕기로, 모두 8955명이 참여해 4822만원을 모금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상품으로는 2월에 진행한 아름다운커피의 '공정무역 초콜릿'이 1500만원 넘게 팔려 최다매출을 기록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올해 티몬 소셜기부는 기존 NGO에게 기부하던 방식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 아동을 돕는 방식으로 바꾸어 더 많은 고객들이 기부에 동참했다"며 "업계 유일 장기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만큼 소셜기부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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