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9 이슬 기자 ls@fi.co.kr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지난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감사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2008년 유니세프와 '스쿨 포 아프리카' 캠페인 후원협약을 맺고 지난 7년 간 아프리카 어린이 교육을 위한 학교건립과 학습교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긴급구호 활동에도 기부금을 쾌척한 바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유니세프와 함께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데 감사패까지 받아 영광이다"라며 "유니세프 후원기업과 개인 후원자를 대신해 감사패를 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나눔을 실천하는 경영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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