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레드박스에 책을 채워주세요”

2014-12-05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홈쇼핑은 소외지역 공부방 개선을 위해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사랑의 작은 도서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14 자선냄비 시종식'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12월 한달 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부방에 전달할 도서를 기증받을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덕수궁 대한문 등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된 서울 시내 여섯 곳에 도서 기부함 '레드박스'를 운영한다. 도서 기부는 24시간 가능하며, 롯데홈쇼핑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매주 진행되는 참가자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롯데홈쇼핑 본사로 책을 발송하면 된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homeshopping )을 통해서도 도서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페이스북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후 추천도서 이름과 추천 이유를 댓글로 등록하면 롯데홈쇼핑이 책을 구매해 해당 고객 이름으로 '작은 도서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 프로젝트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더욱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5월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도서 보급 및 시설 개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작은 도서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과 경기도, 경상도 등 전국 복지시설 2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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