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안산 한대앞 1억원대…현재 63개점 영업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가 최근 오픈한 매장들의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유통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오픈한 안산 한양대 앞 상권의 대리점이 10월 1억4000만원, 11월 1억원대 매출을 보이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과 광주아울렛 대리점도 최근 월 1억원대 매출을 보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백화점 매장에서는 롯데 동래점과 AK분당, 그리고 현대 목동점에서 월 7000~8000만원대로 비교적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캘러웨이’는 ‘올포유’를 전개하는 한성에프아이에서 지난해 9월부터 전개하면서 새로 개설한 매장들이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과거보다 상권과 매장 환경 등에 각별히 에너지를 쏟은 결과다.
‘캘러웨이’는 캐주얼하면서 화려한 스타일이 아닌 퍼포먼스 중심의 기능성을 강조한 정통 골프웨어 브랜드를 지향한다. 따라서 두(DO) 골프 라인이 50%로 가장 비중이 많고, 나머지 30%가 고가인 컬렉션 라인, 20%는 캐주얼 스타일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 구성했다.
이태화 영업 이사는 “‘캘러웨이’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유명 골프 브랜드다. 퍼포먼스 중심의 해외 브랜드들이 직수입 상품으로만 전개하는 것과 달리 ‘캘러웨이’는 라이선스로 직접 생산함으로써 상품력이 뛰어나다. 두(DO) 골프 시장이 확대되면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캘러웨이’는 2015년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유통망과 상품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망은 현재 63개, 내년 상반기까지 80개, 하반기까지 95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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